2014. 07. 20. Sun.
DAY 25
오늘의 학습사진
학습 범위
RC 32강 part 7 - 구인광고 실전문제
LC 31강 part 3 - 인사 업무 2
학습 내용
오늘은 RC part 7 강의와 LC 31강을 들었다. LC 같은 경우 난이도가 상승하는 part 3 부분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강사님이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난이도가 토플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다 보니, 문제 푸는 요령을 조금 배우니까 금방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확실히 문제 푸는 요령을 알기 전과 후에 대본 들리는 정도가 확실히 차이가 나는게 매우 신기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장시간동안 집중해서 키워드를 놓치지 않고 듣는 것, 질문을 빨리 캐치해서 중점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 같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LC 강사님 발음 진짜 멋지다. 국가별 발음 차이를 정확하게 구별하고 알려주셔서 몇 몇 들리지 않는 단어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 게시판에 글 쓴 것에도 상냥하게 답글 달아주시고. 흑. 멋져요 존경해요 태우쌤. 오늘은 LC 하나 더 들으려고 했는데 학습일기 쓰고 들으면 내일 날짜로 찍히겠지. 학교가서 두 개 듣고 오늘 강의 하나 더 듣고 자야겠다.
오늘 꼭 기억해야 할 강의 내용
<RC>
1.
한 개의 지문, 구인광고
평균 1지문 정도 출제됨.
어떤 자리가 공석(opening)으로 나왔는지를 밝힘 - 자격 요건, 직무 열거 - 복지 혜택, 의료보험 보상내용, 임금 등 제시 - 이력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제출 방법을 제시하는 글의 짜임이 정해져 있음
구어체에서는 whom 대신 who를 쓰기도 함.
2.
look to R : ~하기를 기대하다
vacant : a. 빈 자리가 있는
clerk : n. 사환, 직원
on occasion : 가끔
cover letter : 자기 소개서
establish : v. 설립 n. 설립, 시설, 기관
<LC>
1.
풀이를 한 후에는 반드시 대본을 보고 속독훈련을 할 것.
일반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 유형(GQ)과 세부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 유형(SQ)
GQ는 글 전반에 걸쳐 단서 존재. 대부분 제일 첫 번째 문제로 등장. 첫 대사, 혹은 첫 문장에 결정적 단서 출현
SQ는 주도 두, 세번째 문제로 등장. 특정한 한 군데에 단서가 존재. 질문에서 정보를 파악한 후 특정한 한 곳을 노려서 청취할 것.
part 3 문제의 구성 - 대부분 대화의 흐름 순서대로 3문제의 단서가 나온다. 어쩌다 뒤바뀐 경우 한 두번 나옴.
실전 문제풀이 전략 - 문제는 반드시 미리 읽어두기. 시간이 허락되면 선택지도 미리 읽어두기. 문제가 나온 후 주어지는 8초 가량을 문제풀이와 다음 문제를 미리 읽어두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단서가 등장하면 바로 정답 살짝 체크할 것. 긴 선태 문제는 청취가 끝난 후 해결. 메모는 따로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첫 문장부터 집중해서 들어야 한다. 단서가 많이 나옴. 변형 표현에 익숙해지기.
2.
It's a shame to R : ~가 안타깝다
수강 중 나의 좌우명
Always keep the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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