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달 750코스 학습일기

2014. 07. 16. Wed.

DAY 21

오늘의 학습사진  

 

학습 범위

LC 25강 Lecture 2, 29강 lecture + check up

RC 28강 unit 5 actual test

학습 내용

오늘은 학습일기 목표량을 딱 절반이 넘게 채운 날이다. 정신없이 학습일기를 쓰고 공부를 하다보니 벌써 3주 동안 빠짐없이 일기를 썼다. 그렇지만 나는 이제 더 이상 환급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파트별로 연관되어 있는 건 묶어서 들었던 터라 출석일자가 찍히지 않았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1일 3강 출석인정 기준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 마감인데 출석체크를 한 강의를 하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30강 가까이 듣고 이제 환급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속상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래도 어쩌겠나. 이미 지나간 일인걸? 환급은 분명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지만, 강의듣기에 급급해 제대로 된 복습과 공부를 하지 못한 점도 있으니 이제 이 부분을 잘 보완해서 공부해야겠다. 오늘은 처음으로 화면이 아닌 인증샷을 찍었는데, 처음으로 RC 강사님꼐 질문을 하면서 첨부한 사진이 이 사진이었기 때문! 어떤 답변이 돌아올 지 궁금해진다.  LC 태우쌤한테는 어쩌다보니 징징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댓글만 보고 삭제해야지. 지금 생각하니까 무던히도 창피하다.

오늘 꼭 기억해야 할 강의 내용

<RC>

1.

수동태 - 기본 형태인 be + p.p를 제외하고 전부 능동태. 시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be+p.p는 그대로 유지된다. 거의 3문형으로 수동태를 만들며 이때의 문형은 1문형. 수동태는 목적어를 주어로 하므로 arrive자동사는 수동태를 쓸 수 없다. 주어를 보고 능동과 수동을 구분하지 말 것. 

4문형의 수동태 -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하며 직접목적어가 p.p 뒤에 그대로 남아있다.

 수여동사가 1문형으로 나왔을 때 항상 수동태가 정답.

 수여동사의 주어가 사람일 때 4문형이면 항상 수동태가 정답, 3문형이면 능동 수동 둘 다 가능하므로 해석으로 결정

5문형의 수동태 - 목적어가 주어가 되어 목적격보어가 p.p 뒤에 남아 있다.

 목적격 보어가 명사일 때 목적어로 오해받지 않게 주의 . 관련 동사는 elect, call, name, consider, appoint(V A a : A가 a 상태로 V하다)

 목적격 보어가 형용사일 때 형옹사 대신 부사 쓰지 않도록 주의. 관련 동사는 make, find, consider, keep, leave(V A B : A를 B로 V하다)

 목적격 보어가 to R일 때 동사 뒤에 sb가 나온다. 관련 동사는 require, request, advise, encourage, cause, expect, allow(V sb to R)

수동태+전치사 구문 - 관용구처럼 외워둘 것. 

2.

be used for : ~에 사용되다

be used to n/v-ing : ~에 익숙하다 

<LC>

1.

부정어 날리고 생각하기.

part 2는 매일매일 푸는 것이 중요하다. 감각유지.

문장 내에서 can't는 강세를 받지만 can은 강세를 받지 않음.

선택의문문에서는 정답에 동일한 표현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2.

lease : n. 임대

property : n. 부동산

expire : v. 만료되다

measure : n. 방책

agreement : n. 계약

misplace : v. (어디에 두고) 잃어버리다

confidential : a. 비밀의

shred : v. 절단하다

paper shredder : 서류 분쇄기

overhead expenses : 경상비용

layover : n. 잠시 멈춤, 기착

star : v. 주연을 맡다

opening remark : 개회사

parcel : n. 소포

get to : ~에 가다

press conference : 기자 회견

enter : v. 응모하다

prize drawing : 상품 추첨

put up : 게시하다

issue : v. 발행하다

 

수강 중 나의 좌우명

Always keep the fa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