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7일

Scene 52: 회화표현공부 + L/C TIP + 패턴 (I'm thinking about)


Feels like, two. : 난 (느낌상) 2시 같은데? 회화에서 대명사 주어가 나올 때 주로 생략한다.


이것만은 꼭!


Hello 의 여러가지 의미

1. 인사의 의미

2. 특정 상황에서 놀랐을 때, 어머나! (= Oh my, Oh dear)

3. 상대방이 내 말을 듣지 않거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할 때 정신차리라는 의미


'over'란 단어를 미드 등에서 자주 사용함.

Go to her. (문법적으로) 그 여자에게 가봐.

Go over to her. (가는 길에 장애물 등 넘어가야 할 무언가가 있는 것을 강조할 때, 도달하고자 하는 위치가 드러나 있음) 그 여자에게 건너가 봐. 

opening line : 운을 띄우는 말. 여기서 line은 '대사'란 의미를 가지고 있음

league : 1. 경기 리그, 2. 어떤 사람의 자질이나 능력, 수준

e.g.) out of my league. 내 수준 밖이야. 나에겐 과분해.

back me up here. : 여기서 나 좀 도와줘. 이 때 here은 '이 상황'을 의미함

in a million years : 백만 년 안에 이후에도


발음 법칙


(It) feels like two. 

He couldn't get a woman / like that / in a million years. (문장구조 상 2-3 덩어리로 나누어 발음하기)


기초 영어 회화 패턴


I am thinking about : 나 지금 ~에 대해 생각(고민) 중이야.

현재 진행형 (be + -ing),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표현할 때 사용. About 뒤 명사상당어구가 옴을 유의할 것.

e.g.) I am thinking about selling my car. 내 차를 팔까 생각 중이야.

I am thinking about taking a trip. 여행 갈까 생각 중이야.

I am thinking about getting an MBA. 경영햑 석사를 딸까 생각 중이야.

I am thinking about where to sleep. 난 어디에서 잘까 고민 중이야. (where to sleep = where I should sleep)

I am thinking about a new business. 새로운 사업에 대해 구상 중이야.


과거형 I was thinking about : 나는 (과거의 한 시점에) ~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어.

과거의 한 순간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현재와는 별개의 상황일 수 있음. 즉 현재는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음.

회화에서는 과거형으로 쓰지 않는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쭉 생각해왔다' 는 I've been thinking about~ 의 현재 완료 형태로 표현함.

e.g.) I've been thinking about selling my car. 나는 내 차를 팔까 계속 생각해왔어.

I've been thinking about taking a trip. 여행갈까 계속 생각해왔어.

I've been thinking about getting an MBA.

I've been thinking about where to sleep.

I've been thinking about a new business.

아래와 같은 경우는 I was thinking about의 형태로 쓸 수 없고 (현재진행 X) 반드시 I've been thinking about으로 써야 한다. (완료진행 O)

e.g.) I've been thinking about it a lot. 난 그것에 대해서 많이 (a lot) 생각했어.

I've been thinking about it for two days. 나 이틀 동안 생각해왔어.

I've been thinking about it all day. 나 하루 종일 생각해왔어. All day는 과거를 포함한 현재.

I've been thinking about it since you said so. 나 너가 그렇게 말한 이후로 계속 생각해왔어. Since 또한 과거를 포함한 현재의 의미. 


2017년 6월 26일

Scene 51: 회화표현공부 + L/C TIP + 패턴 (I think)


이것만은 꼭!


Here is the thing. 여기 ~하는 상황이 있어. 화제 전환할 때 주로 사용한다.

the thing : ~하는 형편, ~하는 상황 


있잖아! 에 해당하는 표현 (화제 전환)

1. Listen

2. Look

3. I'll tell you what~

4. Get this


I don't think ~ : 내가 보기엔 ~인 것 같지 않아.

It's like ~ : ~와 같아.

e.g.) It's like love.

It's like we are different.

눈을 찌르다 등 얼굴에 있는 신체 부분을 때릴 때 신체 부분을 목적어로 쓰기보다 I hit her in the eye와 같이 표현함.

in the history of the world : 세계 역사상

break up with : ~와 결별하다

Easy, easy! : 진정해! (=relax, breathe)

It's like a gift : 재능이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의 의미)


발음 법칙


It's like we're different. (대명사는 상대적으로 약하게 발음)

This is the worst break up in the history of the world. (Worst의 t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음)


기초 영어 회화 패턴


I think : 내가 보기엔 ~인 것 같아.

e.g.) I think he is right. 내가 보기엔 그가 맞는 것 같아.

I think it looks nice. 내가 보기엔 괜찮아 보여.

I think it will be possible. 내가 보기엔 가능할 것 같아.

I think he is clever. 내가 보기엔 그가 영리한 것 같아. (약간은 나쁜 의미가 될 수 있음. 영악한 의미)

I think you need it.

I think it will be a problem. 


I don't think : 내가 보기엔 ~인 것 같지 않아.

부정이다 보니 혼동하기 쉬우므로 주의할 것.

e.g.) 내가 보기엔 그가 영리하지 않은 것 같아.

I don't think he is not clever. (X)

I don't think he is clever. (O)

앞에서 부정을 담았으므로 뒷 문장은 긍정으로 써 주어야 한다.

I don't think it will be a problem. 내가 보기엔 그건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아.

I don't think he is right. 내가 보기엔 그가 맞는 것 같지 않아.

I think he is not right. (?) 윗 문장을 왼쪽 문장처럼 표현하는 것은 어색하다. 낯선 표현. 보통 부정이 앞 문장에 나온다.

I don't think it looks nice.

I don't think it will be possible.


과거형 I thought : 내가 보기엔 ~인 것 같았어.

Thought는 생각했다는 과거형 뿐만 아니라 주로 '~인 줄 알았었는데' (결과는 반대일 때) 라는 의미로 많이 쓰임.

e.g.) I thought they were happy. 나는 그들이 행복할거라 생각했어. (결과적으로는 행복하지 않음)

I thought you worked here. 나는 너가 여기서 일하는 줄 알았어. (실제로는 일하지 않음)

I thought you liked it. 나는 너가 그걸 좋아 줄 알았어.

I thought you would like it. 나는 너가 그걸 좋아 줄 알았어.

Than I thought :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e.g.) It was better than I thought.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

It took longer than I thought.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걸렸어.

She was older than I thought.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이가 더 많았어.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일빵빵 스토리가 있는 영어회화' 팟캐스트를 듣는 것인데, 벌써 2017년의 절반이 지나가 버렸다.

전체 피드는 200개 + a 인데 아직 1/4만 겨우 들은 상태이고 이마저 작년에 들었던 것이라 올해는 들은 게 거의 없는 셈이다.


조금 더, 적극적으로 공부해보고자 블로그를 다시 활용해보기로 했다.

예전에 토목달 하던 것처럼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면 좋겠다만 그렇게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하루에 매일 30분이나 한 시간만 짬을 내어도 큰 시간이 될 것이라 했는데, 생각해보니 일빵빵을 그렇게 하면 될 것 좋을 것 같다.


실제로는 앉아서 들을 일이 많지 않겠지만 앉아서 듣는다면 블로그에 강의 내용 정리해두기, 이동 중에 듣는다면 휴대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강의 내용 정리하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책이 있으나 들고 다니면서 펴보고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서 현대 문명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아야 겠다.


내일부터 하자가 아니라, 지금 생각한 이 시점부터 시작!


20170625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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